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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선소식]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설계공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15


해마건축이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 설계공모에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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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의 수직적 이미지에 소통을 상징하는 비움의 공감을 결합하여

국가기관인 세무서와 공공을 위한 생활SOC시설이 복합된 공공세무서



PUBLIC VOID



강북구 미아동 소재 현 도봉세무서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신축청사 수요가 있었으며

더불에 모든 국민의 품격있는 삶을 위해 생활SOC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도심내 생활SOC시설 조성 또한 필요했습니다. 



이에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본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는 국유지에 정부의 청사(세무서)와 지자체의 생활SOC (수영장)을 건립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청사-생활SOC 복합개발사례입니다.







대지 동축 대로 (도봉로)를 통해 유입되는 보행자를 위해

기존 차폐되어있던 공간을 개방하여 보행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또한 보행로가 없던 남측 도로의 현황을 고려하여 

대지내 보행로를 확보한 배치로 대지여건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선큰으로 접근성과 환경성을 확보한 생활SOC시설을 지층에

민원인이 방문하는 민원실 등을 지상 1~2층에 배치하여

모두에게 자유롭고 개방된 대민공공기관을 조성하고

상호연계하는 남향 위주 쾌적한 환경성을 지니는 업무공간으로

중층에 비축청사, 고층에 세무서를 각각 독립적으로 활용할수있게 배치하여

청사로서의 내실 또한 다졌습니다.




개방된 저층부에서부터 고층으로 이르는

남동측의 연속된 비움 공간을 통해

생활SOC와 정부청사(세무서)의 결합에 대한 상징성 및 

지역과의 소통의 흐름을 표현하여 공공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공공청사 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서

공공건축물의 공공성과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추구하였으며

대지의 맥락을 고려하여 외부공간과 스카이라인을 구성하였고

입면의 재료 및 디자인측면에서도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를 지향하였습니다. 








정부청사인 세무서와 지자체시설인 상활SOC의

최초 복합시설에 대한 상징성 및 공공성을 표현한 PUBLIC VOID는

공공을 위한 공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