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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해마건축,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27

[e대한경제=채희찬 기자]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ㆍ이하 해마건축)가 설계비 46억원 규모의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거머쥐었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해마건축 컨소시엄이 제출한 작품이 최고점을 획득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해마건축은 ㈜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대표자 장항준)와 손잡고 이 공모에 참가해 46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당선작은 △남측 지구 경계에서의 랜드마크 단지 △북측 학교에 대응하는 마을형 에듀파크타운 △자연으로 열린 조망형 주거공간 △공원의 거점이 되는 파크형 외부공간 △친환경적인 트리형 커뮤니티 등 5가지 특화계획으로 다양한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맺는 ‘하이파이브’ 단지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측 학교에서 남측 지구경계까지 이어지는 도시 스케일과 대지 형태를 따라 7층의 휴먼스케일에서부터 20층의 도시 스케일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 계획과 금강으로의 통경을 확보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단지 내에 공원과 공원의 그린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해 주변 공원과는 차별화된 또 하나의 문화공원(하모니그라운드)를 제시하고, 대단지의 밀도를 낮춰 분양단지로서 거주성과 분양성을 극대화했다.


단위세대는 그랜드발코니를 통한 세대로의 자연 유입, 넓은 다이닝 라운지를 통한 이웃과의 커뮤니티,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클린룸, 가족과 소통하는 가변형 포켓룸,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다용도 멀티테스킹룸을 계획해 새로운 주거 유형을 제안했다.


특히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평면과 와이드한 거실이 있는 코너형 평면을 특화해 모든 세대의 조망권과 거주성을 확보했다.


부대시설은 주변의 커뮤니티 시설과 니즈를 분석·반영해 문화, 체험, 레저활동으로 구성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특화했다.


단지 중심의 컬쳐트리센터와 하모니 그라운드는 실내놀이터, 패밀리극장, 갤러리와 라이브러리, 루프탑 카페 등의 프로그램으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문화 공간으로 구상했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성산면 일원 부지 5만5290㎡에 전용면적 74~84㎡ 이하의 공동주택 907가구를 짓는 것으로, 예상 공사금액은 2771억원이다.

채희찬기자 chc@


[보도 출처: e대한경제, 2022-06-26]

기사 원문 보기: 해마건축,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