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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L
[언론보도] 해마건축, 상반기 최대어 품으며 일반공공건축시장서 맹활약
[e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 , 이하 해마건축) 가 올해 상반기 일반 공공건축 시장에서 최대어를 따내는 등 두각을 보였다. 3일 <e대한경제>가 조달청 나라장터와 공공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세움터에 공고된 설계공모 결과를 집계한 결과, 올 상반기 중 당선사를 선정한 추정 설계금액 10억원 이상 사업은 70건이다. 이들 사업은 총 734억원 규모다.설계비 111억원이 책정되면서 상반기 공공 건축 최대어로 꼽힌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당선작을 냈다.해마건축은 옥천군 신청사 건립공사 실시설계 용역(18억원), 분당구 보건소 신축공사 설계공모(17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세종 교육업무시설 건립사업 설계용역(16억원), (가칭)용두 2초 신축공사 설계공모(11억원) 등도 따내면서 상반기 공공 건축 시장에서 맹활약했다.건축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공공건축 시장은 최대어였던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하반기에도 청주시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인천시에서 진행하는 뮤지엄파크 설계공모가 주목될 것”이라고 말했다.[보도 출처 : e대한 경제, 2022-07-04]기사 원문 보기 : [2022 상반기 건설시장 결산] 해마건축, 상반기 최대어 품으며 일반 공공건축 시장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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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UL
[당선소식] 제천경찰서 재건축사업 제안공모
제천시민들의 안위를 책임지는 공간주변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도시축에 순응하는 배치계획을 중점으로레벨에 의해 자연스레 형성되도록 계획했습니다.경찰서의 다양한 기능을 원할히 담아내며신청사의 내부와 외부는 상호 관계하며 흐름을 생성해주변 친화적이고 시민에게 열린 경찰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했으며건물 내부의 외부테라스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마당은제천군 수호의 거점으로써 상징적 이미지가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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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UN
[당선소식]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
해마건축이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에 당선되었습니다. **주변환경과 새롭게 관계맺는하이파이브 단지 High 5다양한 주변환경과 관계맺는 하이파이브라는 컨셉으로활기차고 긍정적인 군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남측 지구경계에서의 랜드마크 단지,북측 학교에 대응하는 마을형 에듀파크타운,자연으로 열린 조망형 주거공간,공원의 거점이 되는 파크형 외부공간까지친환경적인 트리형 커뮤니티가 있는 단지를 제안합니다. 주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하이파이브 단지경관 특화북측 학교에서 남측 지구경계까지 이어지는 도시스케일과 대지형태를 따라7층의 휴먼스케일에서부터 20층의 도시스케일까지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금강으로의 통경을 확보하여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습니다.공원과 공원의 그린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하여주변공원과는 차별화된또 하나의 문화공원(하모니그라운드)를 계획하고,대단지의 밀도를 낮춰분양단지로써의 거주성과 분양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입주민의 자부심이 되는 에듀타운 특화계획문화, 체험, 레저활동으로 활기찬 친환경 문화공간 특화계획부지 동측과 서측 도로 소음에 대응한 배치와 학교의 일조권 확보를 위한 스카이라인으로입주민의 자부심이 되는 에듀타운 특화계획을 제안했습니다. 부대시설은주변의 커뮤니티 시설과 니즈를 분석·반영해문화, 체험, 레저활동으로 구성한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특화했습니다. 단지 중심의 컬쳐트리센터와 하모니 그라운드는실내놀이터, 패밀리극장, 갤러리와 라이브러리,루프탑 카페 등의 프로그램으로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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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N
[언론보도] 해마건축,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
[e대한경제=채희찬 기자]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ㆍ이하 해마건축)가 설계비 46억원 규모의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거머쥐었다.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해마건축 컨소시엄이 제출한 작품이 최고점을 획득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해마건축은 ㈜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대표자 장항준)와 손잡고 이 공모에 참가해 46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당선작은 △남측 지구 경계에서의 랜드마크 단지 △북측 학교에 대응하는 마을형 에듀파크타운 △자연으로 열린 조망형 주거공간 △공원의 거점이 되는 파크형 외부공간 △친환경적인 트리형 커뮤니티 등 5가지 특화계획으로 다양한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맺는 ‘하이파이브’ 단지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북측 학교에서 남측 지구경계까지 이어지는 도시 스케일과 대지 형태를 따라 7층의 휴먼스케일에서부터 20층의 도시 스케일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 계획과 금강으로의 통경을 확보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또한 단지 내에 공원과 공원의 그린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해 주변 공원과는 차별화된 또 하나의 문화공원(하모니그라운드)를 제시하고, 대단지의 밀도를 낮춰 분양단지로서 거주성과 분양성을 극대화했다.단위세대는 그랜드발코니를 통한 세대로의 자연 유입, 넓은 다이닝 라운지를 통한 이웃과의 커뮤니티,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클린룸, 가족과 소통하는 가변형 포켓룸,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다용도 멀티테스킹룸을 계획해 새로운 주거 유형을 제안했다.특히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평면과 와이드한 거실이 있는 코너형 평면을 특화해 모든 세대의 조망권과 거주성을 확보했다.부대시설은 주변의 커뮤니티 시설과 니즈를 분석·반영해 문화, 체험, 레저활동으로 구성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특화했다.단지 중심의 컬쳐트리센터와 하모니 그라운드는 실내놀이터, 패밀리극장, 갤러리와 라이브러리, 루프탑 카페 등의 프로그램으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문화 공간으로 구상했다.이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성산면 일원 부지 5만5290㎡에 전용면적 74~84㎡ 이하의 공동주택 907가구를 짓는 것으로, 예상 공사금액은 2771억원이다.채희찬기자 chc@[보도 출처: e대한경제, 2022-06-26]기사 원문 보기: 해마건축, ‘군산신역세권 B-1블록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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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UN
[언론보도] 해마건축, 옥천군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
[e대한경제=안재민 기자]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마건축)가 ‘옥천군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공모’에서 당선됐다.12일 조달청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를 거쳐 해마건축이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설계공모 심사에는 △권현아 목포대학교 교수 △김철환 힌라대학교 교수 △성기문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원세용 청주대학교 교수 △윤창환 한울건축사사무소 건축사 △임재호 대전대학교 교수 △조종수 건국대학교 교수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이번 설계 공모는 투표제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해마건축을 비롯해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지니건축사사무소, 바른생각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해윰 등 6개 업체가 경쟁한 1차 투표에서 해마건축과 에스파스건축 2개사가 걸러져 당선작 투표로 진출했다.당선작 투표에서 해마건축은 심사위원 7명 가운데 성기문, 김철환, 원세용, 윤창환 위원 등 과반에 해당하는 4표를 얻으면서 18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해마건축은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해마건축에 표를 던진 성기문 심사위원은 “업무시설, 의회시설, 주민 편의시설 등 기능별 영역구분과 상호연계성, 이용자들을 고려한 동선의 합리성, 내외부동선의 유기적 연계성 등이 면밀하게 고려된 제안“이라고 평가했다.마찬가지로 해마건축의 손을 든 김철환 위원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타워 매스와 분산 배치가 적절하게 어우려져 내부공간의 명쾌한 동선이 다양한 청사 프로그램들을 유기적으로 잇고 있다”며 ”차량 진입 동선과 주차장의 영역이 인근 경찰청 예정 부지쪽으로 배치돼 두 공공기관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공원과 보행 연계성을 강화한 점도 좋다“고 덧붙였다.반면, 조종수 위원은 해마건축 설계안에 대해 ”지하주차장의 진출입의 독립성은 최소의 주차동선을 형성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협소하지 않은 본 대지의 성격와 지상에서 움직이는 방문자의 외부공간활용적 측면에서 활용도가 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는 표를 던진 에스파스건축 설계안에 대해서는 “의회청사와 본청사 및 주민편의 공간을 기능적으로 구분하고 마당이라는 건축언어를 기반으로 외부공간이 내부 기능공간을 연계하려는 시도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마찬가지로 에스파스건축에 표를 던진 권현아 위원은 해마건축 설계안에 대해서 “건물 중앙 주출입구를 향한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보행자보다 차량동선의 진입축을 통해 이를 권위적으로 실현하는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다.에스파스건축의 안에 대해서는 “본청의 주요실들은 대부분 2층 이하에 수평적으로 배치돼 있어 지역 주민들을 향해, 그리고 직원 상호간에 개방적이고 소통가능하다록 계획한 점은 새롭게 요구되는 공공청사의 기능에 적합하다”고 봤다.이 사업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일원 3만6107㎡ 터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588㎡ 규모의 군청사와 의회 청사를 짓는 것으로, 예정공사비는 350억원이다.안재민기자 jmahn@[보도 출처: e대한경제, 2022-06-13]기사 원문 보기: [공정한 경쟁, 건설강국을 만듭니다] 해마건축, ‘옥천군 신청사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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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UN
[언론보도] 옥천군,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2023년 하반기 착공,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옥천군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제공=옥천군청)(옥천=국제뉴스)이재기 기자 =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충북 옥천군청 신청사의 구체적인 그림이 나왔다.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공모안을 제출한 전국의 6개 업체 중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당선작에 따르면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558㎡ 규모로 본 청사, 독립된 군의회 청사, 주민편의 시설인 어린이집, 북카페, 모자 휴게실, 문화강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환경과 어울리며 대표 관광명소인 옥천 9경의 요소를 담은 공간을 구성했고 기존의 단일 업무형 군청에서 다목적 복합 복지문화 공간을 그려냈다. (이하 생략)[보도 출처: 국제뉴스, 2022-06-08] 기사 원문 보기: 옥천군,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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